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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희 정려원 신민아 등 패셔니스타,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총집결
  • 입력 : 2009.11.06 11:07
    •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한 자리에 모인다. 장미희ㆍ정려원ㆍ신민아ㆍ서인영ㆍ박시연 등 톱스타들이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서울' 시상식에 참석할 전망이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일아이콘어워즈'는 CJ미디어와 올리'브 채널, 서울시, 월드비전 등이 올 한해 사회ㆍ문화ㆍ예술 분야에서 트렌드와 스타일을 주도한 최고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초대형 시상식이다.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남산 N서울타워 특설 에어돔에서 열리며 수상자와 시상자, 축하 공연 가수, MC 등이 총집결해 화려한 별들의 잔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전 행사로 진행될 레드카펫 이벤트에서는 누가 '레드카펫의 여왕'으로 등극할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후보로 오른 신민아는 올해 영화 '10억'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등에서 호연을 펼쳤고, 올'리브 채널 광고의 새로운 얼굴로 나섰다. 서인영은 그룹 쥬얼리 6집 활동과 각종 피쳐링에 참여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정려원은 드라마 '자명고'와 영화 '김씨표류기'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박시연은 영화 '마린보이', 드라마 '남자이야기' 등에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장미희는 지난 해 1회 행사에서 대상 격인 '아이콘 오브 더 이어(Icon of the Year)'를 월드스타 비와 함께 공동 수상했다. 장미희는 2008년 공전의 히트작 '엄마가 뿔났다'에서 우아하고 아방가르드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며 중년 여성층은 물론 젊은 여성층의 롤모델로 떠올랐다. 올해 2회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식은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을 주제로 올'리브, tvN, XTM 등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 be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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