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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장동건-고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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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배우 고소영이 동갑내기 톱스타 장동건과 열애설이 불거진 데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고소영은 소속사 더포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서는 장동건 씨와 같은 입장"이라며 "오랜 세월 곁에서 봐 오며 좋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작품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어제 열애설 보도가 났을 때 당초 공식 입장을 장동건 씨 쪽과 같이 준비하려 했는데 워낙 일이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함께 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고소영 씨 또한 장동건 씨와 같은 생각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팬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2년생 동갑내기 톱스타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10년 넘게 인연을 맺어왔으며 1996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연인 사이로 함께 출연했을 때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이달 초부터 두 사람의 교제설이 다시 불거지자 장동건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소영과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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