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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아내가 돌아왔다', 첫 방송 12.2%로 산뜻한 출발
  • 입력 : 2009.11.03 10:13
    •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조민기, 강성연 주연의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두 아내'의 후속 드라마인 '아내가 돌아왔다'는 2일 첫 방송에서 12.2%(TNS 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체 시청률 10위에 랭크됐다.

      '아내가 돌아왔다'는 큰 화제를 모았던 SBS '아내의 유혹', 전작인 '두 아내'에 이은 '아내'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여주인공 정유희(강성연)이 사랑하는 남자 윤상우(조민기)를 만나 결혼하지만 시댁의 반대로 원치 않게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되며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내용이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하고 있는 KBS 2TV '다함께 차차차'는 28.3%, MBC '살맛납니다'는 12.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zhenha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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