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시영(사진=김정욱 기자) |
|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첫 영화 주연을 맡은 이시영이 작품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영화 '홍길동의 후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시영은 "첫 주연 영화라 선배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촬영한 작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의적 홍길동 가문의 18대손 홍무혁(이범수)이 정·재계 비리사건을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 작품에서 이시영은 홍무혁의 연인 송연화 역을 맡았다.
이시영은 "연인간 로맨스 연기에서 내가 리드해야하는 장면이 많아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초반에 키스신을 먼저 촬영하고 나니 어색함이 사라졌다"며 "특히 상대역인 이범수 선배가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줘 연화가 강압적으로 리드하는 장면도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스킨십을 과도하게 하는 등 과장하는 제스처를 많이 썼는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할 것 같다"며 웃음지었다.
이번 작품에서 OST를 직접 부르기도 한 이시영은 "급히 준비하느라 모자란 부분이 많지만 고교생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노래와 춤을 소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가문의 부활'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 관련기사 ◀
☞김수로, "'코미디의 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어"
☞이범수, "몸 만들기 위해 두달 간 밥 굶어"
☞[포토]영화 '홍길동의 후예' 제작보고회 열려
☞[포토]우리는 '홍길동의 후예' 주역들
☞[포토]이범수-이시영, '찐한(?) 키스신도 있어요~'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1008+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